이 책은 태초의 인간이 그들이 직면한 환경에 어떻게 반응했는지 보여주는 긴 사슬의 일부이다.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경탄이 처음으로 신화를 만들어 냈고, 그 큰 구상의 틀 안에서 인간의 목적과 소임이 설명된다. 영화는 신화의 환상적인 세계관을 담아낼 이상적인 매개물로, 그 속에서 강력하고 새로운 연결 고리가 주조된다. 작가인 스튜어트 보이틸라는 우리가 사랑하는 영화들로부터 적절한 예를 모아서 신화라는 렌즈를 통해 재해석함으로써 우리 자신만의 신화적 예를 저장한 창고를 만들게 해준다. 여기에 예를 든 영화들을 통해 독자들은 '영웅의 여정'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점검해볼 수 있으며, 또한 신화적 유형이 영화에 반영되는 다양한 방식을 보면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위한 영감을 얻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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