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산 마늘에 대해 긴급수입제한조치를 연장해달라는 농협중앙회의 신청이 기각됐다. 이에 따라 마늘의 세이프가드는 오는 12월31일로 종료돼 내년부터 마늘은 사실상 수입자유화가 되는 것으로 대세가 굳어졌다.
☞ 이 날 무역위원회는 전성철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8명이 참석, 4시간 동안의 마라톤회의 끝에 이같은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 위원회는 현행 산업 피해구제법 가운데 조사개시 전에 국내 산업의 심각한 피해 또는 피해우려를 구제하기 위한 조치가 취해져 조사개시가 필요 없게 된 경우에 해당된다고 이 번 기각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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