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의 새 장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고 있는 수 그라프튼의 '킨제이 밀혼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다. 그녀의 추리소설은 한마디로 매력이 철철 넘치는 수작이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민감한 감수성이 날카로운 추리력과 결합하여 독특하고 멋진 작품을 창조해 내는 것이다.
전직 형사인 킨시 밀혼은 미모의 사립탐정이다. 매력적이고 정에 약하지만 일을 시작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강한 승부 근성을 가지고 있다. 뜨겁고 무료했던 8월의 어느 월요일, 킨시는 23세의 바비 카라안을 헬스클럽에서 만났다. 그때 그는 킨시에게 사건을 의뢰했고 수요일에 죽었다. 누군가 그를 죽이려 했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그의 외모는 미식축구 선수와 같았지만 얼굴의 절반은 영구히 굳어버린 듯했었다.
바비는 자신의 차를 누군가 들이받았고 그 이후로 두뇌까지 이상이 생겼다고 했다. 그는 뭔가 알고 있었고 몹시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는 것만 기억해 냈을 뿐이었다. 킨시는 처음으로 죽은 사람을 위해 일하기로 했다. 우선 바비의 심상찮은 주변부터. 바비에게는 계부와 계부가 데리고 온 여동생이 있었다. 그리고 그에게는 미묘한 여자가 있었던 것 같다. 바비가 알아냈던 것이 그 여자와 관계가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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