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정영휘
- 출판사문학관
- 출판년2002-09-25
- 공급사(주)북토피아 (2005-12-13)
- 지원단말기PC/전용단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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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영휘는 군 장성 출신으로, 칼럼니스와 수필인으로서의 자기 길을 누구보다도 부지런히 가고 있다. 그의 글은 분명한 것이
특징이다. 어느 것이 이상적인 삶이고, 그렇지 아니한 것인가가 확연히 드러난다. 글이 뒤척이는 경우가 없고, 모호하거나 나약함을
발견할 수 없다.
이 책에는 칼럼니스트, 정영희의 눈에 비친 세상의 모습이 예리하게 담겨있다. 작가가 보다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기 위해 자기 단속을
얼마나 철저히 하고 있는 가를 감지할 수 있다. 많은 예화와 경험담이 이를 입증한다. 무엇인가를 제시하는 이러한 글은 망망대해에서
표류하는 선박에게 불빛을 비춰주는 일과 다르지 않다.
자신이 몸 담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관록과, 여백을 들여다 볼 줄 아는 심안을 지닌 정영휘의 작품세계가 보다 폭넓은 수필세계를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이바지하리라 믿는다.
-윤재천(한국수필학회 회장, 전 중앙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