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대학의 무역학과 대다수가 학과명이나 전공명을 '무역'에서 '국제 통상'으로 변경한 바 있다. 하지만 국제 거래의 기업적인 측면을 중시해야 하는 '무역'과 국제 거래의 규범, 즉 국가적인 측면을 중시해야 하는 '국제 통상'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
이 책은 국제 통상 영어 습득을 위한 탐험적인 교재이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나뉘어져 있다. 제1부는 WTO를 9개 항목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제2부와 제3부에서는 WTO를 제외한 국제 통상 관련 16개 주요 기관을 다루었으며, 제4부에서는 국제 통상 교섭 과정에서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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