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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에디션’ 소개
2022년 새해를 맞이해 뉴욕주민의 자전 에세이 《디 앤서》가 절대수익을 뜻하는 ‘알파’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1년이 지난 시점에 쓴 두 번째 에필로그와 함께, 유학생 신분으로 시작해 월스트리트 피라미드의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성장 스토리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몇 가지 설명을 추가했다. 새롭게 수록한 부록을 통해 헤지펀드 회사의 조직 체계, 한국에는 없거나 다른 개념인 투자은행과 뱅커에 대한 설명, 주석만으로 완벽하게 설명하지 못한 용어들을 정리했다.
출간된 지 약 1년이 지났을 뿐이지만, 돌아보면 그 사이 시장 상황은 전혀 다른 세상으로 변했다. 2021년 초까지 전 세계적으로 뜨거웠던 투자 붐은 혼돈과 불안정한 장이 지속되면서 침체되었고, 지난 2년 간 기대와 부푼 꿈을 안고 들어온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의 상당수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 그런 이때, 월스트리트의 트레이더와 애널리스트들부터 한국의 일반 개인투자자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해온 저자는, 지금 이때,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두 번째 에필로그를 통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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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상위 1% 헤지펀드 트레이더!
베스트셀러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작가!
《디 앤서》는 깨어 있는 모든 순간을 알파와 베타 사이를 오가며 마켓을 이기기 위한 답을 만들어내야만 했던 어느 트레이더의 솔직한 투자 기록이다. 현직 월스트리트 헤지펀드 트레이더인 저자가 세계 자본의 중심지 월스트리트에서 10여 년간 커리어를 쌓으며 보고 느끼고 얻은 경험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자의 본질을 전한다. 월가의 자본을 움직이는 헤지펀드 업계에 몸담지 않았다면 만날 수 없었을 월가 전설들의 지혜와 실제 생생한 월가의 사례와 사건들을 통해 배운 투자의 원칙, 세계 최고의 무대를 경험한 시야를 공유하며 인사이더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한 《디 앤서》는 한국인 신분으로 세계 최고의 무대에 진입해, 그 정상을 향해 힘차게 내딛은 에너지 가득한 성장 에세이기도 하다. 소위 미국 뉴욕의 엘리트 사회에 입성해 한 단계 한 단계 위로 올라서면서 피라미드의 꼭대기까지 밟은 경험을 공유한다. 외국인, 아시안, 여성이란 핸디캡을 안고서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집념과 희생, 끝없는 노력은 독자들에게 삶의 태도를 다잡게 만드는 영감과 자극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