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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유명한 명상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우리에게 삶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라고 권유한다. 삶, 죽음, 내생의 3장으로 나뉜 이 책에는 작가의 육체적, 사회적, 정신적 세계뿐만 아니라 종교적, 영적 측면까지 녹아 있으며 심리학, 종교한, 인종학, 요가분야에서의 경험이 잘 반영되어 있다.
저자가 동양적 세계관을 선호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저자는 동시에 아주 노련하게 세계 각국의 종교들이 삶과 죽음, 사후의 삶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우리에게 알려준다. 또한 생활 속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명상법은 물론 삶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보석 같은 명언과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다양한 명상법은 우리들에게 마음속의 두려움과 고통을 몰아내는 방법을 알려주고, 선별된 명언과 이야기들은 자각적으로 인생을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준다.